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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제주 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심사결과 알림
글쓴이 관리자 
구분 사업공고
• SCRAP : • DATE : 2018-11-30 오전 11:40:13

 제주의 자연자원과 신화, 역사, 제주인의 생활 등 제주의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제주지역의 영상문화를 끌어올리고, 제주를 소재로 한 영상물 제작의 활성화를 위한 "2018 제주 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입상작품들이 가려졌다. 

 

 

■ 심사결과

 

 구분

 작품명

수상자(작가)

지역

비고

 대상

헛묘

변성진

제주

 

아내와 사별하고 외동딸 해원과 함께 살고 있는 봉삼. 어느 날 재일교포 할머니로부터 4.3 당시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를 벌초해달란 의뢰가 들어온다. 하지만 그 묘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봉삼은 가짜 묘를 만들 계획을 세우는데... 

최우수상

꽃피는 산골

현    운

경기

 

해방기 제주에서 일어난 4.3 사건의 중심에서 성장해 온 한 아이의 체험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탐색하면서 상실을 통해 자아와 세계를 깨달아 성장하는 아이의 삶에서 절망적 상황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제주 사람들의 삶을 추구한다.

밤아이와 낮아이

홍진실

경남

 

멀고 먼 옛날, 황폐한 제주도 땅에 낮아이가 벌을 받아 내려온다. 낮아이는 제주도를 아름다운 땅으로 만들어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아름다운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바다 끝 감옥에 갇힌 밤아이를 구출해야 하는데... 

 우수상

 굼둘애기물

박채운

강원 

 

탐라국 시대, 최고의 고기잡이 선장 양선구는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 여인은 와사카국의 인어사냥꾼들에게 쫓기는 인어였다. 양선장은 사랑에 빠진 여인이 인어인지 모른 채 인어사냥꾼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데.. 

 논깍왈츠

최대한

부산

 

평생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었던 제주 할망 명호와 연희. 노인대학에서의 왈츠 수업에 한창 재미를 붙이던 어느 날, 연희가 훌쩍 없어진다. 얼굴도 안비추던 손자가 돈을 빌려달라는 조건으로 연희 찾기에 동참하는데... 

 

 

■ 심사위원 총평

 

 올해 응모작 87편 가운데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다. 입상작인 <헛묘>, <꽃피는 산골>, <밤아이와 낮아이>, <굼둘애기물>, <논깍왈츠> 외에도 아깝게 선정되지 못한 <마지막 편지>, <제주 OK 목장의 기적> 등이 그런 예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헛묘>는 단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벌초대행의 이면을 잘 보여주었고,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꽃피는 산골>은 향토의 정서와 향수, 4.3의 비애를 잘 부각시켰다. <밤아이와 낮아이>의 경우 애니메이션으로써 황량한 제주 땅에 주상절리와 한란을 내려준 밤아이와 낮아이의 존재를 동화적으로 잘 빚어내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굼둘애기물>은 인어와 연결시킨 귀덕리 해안을 영상적으로 잘 부각시켰고, <논깍왈츠>는 말년에 이른 노인의 우정과 애환을 잘 그려내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부정확한 제주 방언의 남발로 오히려 내용을 파악하는 데 장애요인으로 작용했고, 거부감을 주게 했다는 점이다.



■ 문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팀

               전화 064-735-0623 / 메일 flyjf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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